2011/05/16

마음이 어렵다

남의 자만한 모습이 나에게 보여진다는 것
이것은 나도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인가?

자신을 높이기 좋아하는 자, 그런 사람이 못마땅한 나, 아니 어떻게든 이해하고 받아줘야지 하는 내 마음에도, 점점 맞장구치고 웃어주기 지치는 나 또한 얼마나 자만한 자인가

가식적이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해주지 못하는 나의 빈약한 모습이 나타난다.

All I rely on is the gospel.
You are my rod Lord.

하나님께 위로 받고 다른이의 부족함을 눈 감아주기 바란다.
더 기도해주자. '참 잘한다' '수고했다' 품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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