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Jan
도서관 구석 한 의자에 가만히 앉아 머물러 있는 지금, 창 밖으로 볼 수 있는 강과 눈에 익지 않은 브리지, 버스들 마저 새롭게 단장을 했네?
(아직 뉴질랜드에 있다는 착각속에 하는 생각이다)
28 Jan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이 구절을 머리에서 반복하여 생각하면서 잤다.
어느새 스르륵 잠에..
...
가위를 여러번 눌려서 깻다.
지금도 믿기지 않는건 내 두 팔이 올라갔다는 사실.
몽유병 환자처럼 일어나기라도 할것처럼 내 팔이 하늘로 향했다.
'오호라,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
가위를 여러번 겪어본 나로썬 '그래 어디까지 가나 보자' 하는 배짱(?)으로 눌린채 내 몸을 맡겼다.
피곤해서였을까, 시차적응때문이였을까
악한 무언가가 나를 못살게 구는거였을까 -
I like to write in disorder, meaning, in no regular arrangement, I type away in bed, or after a dull week in need of some inspiration, but more importantly, I write to learn. Learn about life. I find that keeping a record of my thoughts and its stages of 'growth' or 'change' allows me to see the direction I'm heading towards. And that's important because I want it to be towards Jesus. I pursue Christlikeness. Sometimes in English, sometimes in Korean. Cuz I'm cool like that. I live in Aotearoa.
2011/01/30
2011/01/25
Identity
내가 누구인가, 또는 누구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내 identity를 대하여 묻는다면 지금 이 순간은 나의 시선이 고정되있는 therefore 나를 가장 크게 define하는 나의 하나님을 소개하고 싶다.
God, Jesus, Holy Spirit, Love, Forgiveness, Mercy, Hope, Beauty, King, Father, Beginning & The End.
예전에는 이런 글을 쓴적이 있다.
정말 간단한 글이지만 나에게 시간을 잘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Time defines you.
What you do now is who you are.
It's what you will achieve in being.
몇년 전 내 생활을 예로 든다.
특별히 하는것도 없이 새벽까지 인터넷 사용을 멈추지 못하던 날들,
몇시간째 쇼파에 누워서 TV show만 좋아라 시청한 날들,
오후 12쯤 되서야 일어나 남들 점심식사할때 cornflake 뜻어서 먹던 날들..
난 밤낮 바뀐 페인이였고 couch potato이었고 게으름벵이 였다.
물론 이런 생활을 조금이라도 내가 다시 한다고 이 모습을 되찾는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이젠 알았으니깐. 피하는 것이 절대 아니고 관심이 없어졌으니깐.
시간은 하루에 24시간 이상 주어지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것도 시간이라고 한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되자고 내 자신에게 말한다.
내 identity를 대하여 묻는다면 지금 이 순간은 나의 시선이 고정되있는 therefore 나를 가장 크게 define하는 나의 하나님을 소개하고 싶다.
God, Jesus, Holy Spirit, Love, Forgiveness, Mercy, Hope, Beauty, King, Father, Beginning & The End.
예전에는 이런 글을 쓴적이 있다.
정말 간단한 글이지만 나에게 시간을 잘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Time defines you.
What you do now is who you are.
It's what you will achieve in being.
몇년 전 내 생활을 예로 든다.
특별히 하는것도 없이 새벽까지 인터넷 사용을 멈추지 못하던 날들,
몇시간째 쇼파에 누워서 TV show만 좋아라 시청한 날들,
오후 12쯤 되서야 일어나 남들 점심식사할때 cornflake 뜻어서 먹던 날들..
난 밤낮 바뀐 페인이였고 couch potato이었고 게으름벵이 였다.
물론 이런 생활을 조금이라도 내가 다시 한다고 이 모습을 되찾는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이젠 알았으니깐. 피하는 것이 절대 아니고 관심이 없어졌으니깐.
시간은 하루에 24시간 이상 주어지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것도 시간이라고 한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되자고 내 자신에게 말한다.
2011/01/10
The Threshold
Spatial Design(공간 디자인)을 공부 하면 agenda에 자주 올라오는 idea이다.
Tutor들은 이와 같은 philosophical term들을 즐긴다.
굉장히 vague하면서 관심을 끌만한 key idea -
이러한 concept은 design process의 drive가 되기 때문이다.
공간을 디자인하는 과정을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나의 design이 placed 될 곳 - 바로 site analysis(현장 분석)를 한다.
이 과정은 3가지의 분야 geo-sphere, socio-sphere, psycho-sphere로 나누면 수월하다.
먼저는 책으로나 인터넷으로 access할 수 있는 정보들을 모두 모집한 후, 현장의 직접 발로 뛰어 geographical features, social activities, psychological aspects를 주의 있게 작성한다.
– photographs, sketches, diagrams, interviews, sound recording 등 여러가지의 documentation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때에 따라, 그리고 사람에 따라 분석하는 장소가 가져다 주는 느낌은 다를 수 있다.
다르기 마련이다. 그것이 디자이너의 특권이 된다. (같은 project, 같은 design brief를 다룬다 하여도, 땅과 하늘 차이의 디자인이 나오게 하는 첫번째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쯤이면 대부분 현장에 관한 expert가 되있다.
그리곤 분석을 통해 얻은 느낌이나 fact에 알맞은 key word 를 한두개 선택한다.
이때 dualism, conceptualism, tabula rasa, the unconsciousness, the threshold등
철학 용어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tutor들은 이러한 용어들을 바탕하여 designer에게 personal 하고 unique 한 concept을 build하도록 가르치고, 그 idea에 대한 끝없는 reading을 통해 깊은 이해력을 갖게 한다.
이와 동시에 site에 문제점을 restore/repair할 수 있는 마땅한 ‘something’을 만들 결정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과거서부터 현재까지 존재한 그 ‘something’들을 조사하고 reference삼아 신나게 그림 그리기와 3D 모델링에 임한다.
그렇다면 디자인의 비밀은? (내가 충실하는 부분은?)
시간 투자와 attention to detail이라고 말하고 싶다.
Design process의 과정 마다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고,
‘직접 겪어봐야 아는’ 세밀한 문제까지 하나 하나 해결해 나아갈 때
자연적으로 ideal하고 creative한
더로는 poetic한 design outcome을 낳는다고 본다.
첫 포스트 치고 너무 긴가..? 감이 안잡힌다.
2011년을 맞이하고, 한국 나이 25살이 되었다.
23살 때 삶의 turning point라고 할 만큼 값진 경험들과 귀중한 만남들이 있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어느 정도 만족할 만큼 변화가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앞으로의 내 생각과 의견들을 정리 하고자, 또는 창의력과 언어력을 기르고자 블로그를 시작해 본다.
간략하게(?) 첫 포스트 발사.
Tutor들은 이와 같은 philosophical term들을 즐긴다.
굉장히 vague하면서 관심을 끌만한 key idea -
이러한 concept은 design process의 drive가 되기 때문이다.
공간을 디자인하는 과정을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나의 design이 placed 될 곳 - 바로 site analysis(현장 분석)를 한다.
이 과정은 3가지의 분야 geo-sphere, socio-sphere, psycho-sphere로 나누면 수월하다.
먼저는 책으로나 인터넷으로 access할 수 있는 정보들을 모두 모집한 후, 현장의 직접 발로 뛰어 geographical features, social activities, psychological aspects를 주의 있게 작성한다.
– photographs, sketches, diagrams, interviews, sound recording 등 여러가지의 documentation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때에 따라, 그리고 사람에 따라 분석하는 장소가 가져다 주는 느낌은 다를 수 있다.
다르기 마련이다. 그것이 디자이너의 특권이 된다. (같은 project, 같은 design brief를 다룬다 하여도, 땅과 하늘 차이의 디자인이 나오게 하는 첫번째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쯤이면 대부분 현장에 관한 expert가 되있다.
그리곤 분석을 통해 얻은 느낌이나 fact에 알맞은 key word 를 한두개 선택한다.
이때 dualism, conceptualism, tabula rasa, the unconsciousness, the threshold등
철학 용어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tutor들은 이러한 용어들을 바탕하여 designer에게 personal 하고 unique 한 concept을 build하도록 가르치고, 그 idea에 대한 끝없는 reading을 통해 깊은 이해력을 갖게 한다.
이와 동시에 site에 문제점을 restore/repair할 수 있는 마땅한 ‘something’을 만들 결정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과거서부터 현재까지 존재한 그 ‘something’들을 조사하고 reference삼아 신나게 그림 그리기와 3D 모델링에 임한다.
그렇다면 디자인의 비밀은? (내가 충실하는 부분은?)
시간 투자와 attention to detail이라고 말하고 싶다.
Design process의 과정 마다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고,
‘직접 겪어봐야 아는’ 세밀한 문제까지 하나 하나 해결해 나아갈 때
자연적으로 ideal하고 creative한
더로는 poetic한 design outcome을 낳는다고 본다.
첫 포스트 치고 너무 긴가..? 감이 안잡힌다.
2011년을 맞이하고, 한국 나이 25살이 되었다.
23살 때 삶의 turning point라고 할 만큼 값진 경험들과 귀중한 만남들이 있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어느 정도 만족할 만큼 변화가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앞으로의 내 생각과 의견들을 정리 하고자, 또는 창의력과 언어력을 기르고자 블로그를 시작해 본다.
간략하게(?) 첫 포스트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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