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8

Outreach in Whangarei - Day 5

다섯째 날이 되는 아침, 이제는 너무 가족 같은 전도 팀과 Gillian 집사님이 좋았다. 그리고 4일간 경험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인해 마음속은 평안으로 가득했다. 이제 곧 Whangarei 땅을 떠난다는 아쉬움 속에 또 하나의 복된 하루를 시작한 우리, 이날 일정은 땅 밟기 예배와 local church에서 연합예배를 드리기로 정하였다. 땅 밟기 예배를 위하여 Abbey Cave와 Whangarei 폭포로 우리의 발걸음을 옮겼다. Mount Manaia를 오르고 나서는 그 어떤 험한 산길도 우리에게 힘들지 않았다.

Abbey Cave에 도착한 우리는 그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묵상할 수 있었고,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마커스의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렸다.
하나님의 임재에 감사하며, 그 안에서 깊은 다짐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가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성령에 이끌려 우리의 삶을 산제사로 드리자는 다짐이었다(로마서 12:1-2).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매일 새로워져야 하고 그저 편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또 그것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 이었다.

다음으로 우리는 Whangarei 폭포로 향했다. 따듯한 해와 시냇가의 조합이 잘 이루어진 풍경을 눈으로 즐길 수 있었고 Abbey Cave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시선을 주께로 향하고 큰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 시간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우리 안에 감사의 기도도 마구 흘러나왔다.

Christian Renewal Fellowship. 이 교회는 정말 놀랍게도 우리가 머물고 있는 Gillian 집사님이 다니시는 교회였다. 성령으로 충만하신 Gillian 집사님은 이날 저녁에 있는 청년 예배에도 항상 가시는데 마침 우리의 일정도 그렇게 잡혔던 것이다. 우리는 함께 기쁨으로 그 예배의 자리에 나아갔다.
좋으신 하나님, 많은 백인들과 몇몇 원주민 청년들이 모인 그 자리는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했다. 모두 온 힘을 다해 주님께 찬양하였고 방방 뛰기도 하고 그 자리에 모인 청년들의 갈급함과 열정은 쉽게 나타났다. 청년 사역을 맡은 Pastor Matthew는 예배에 모인 모두에게 말하였다.

"Break the chains in JESUS NAME."

우리 안에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죄들, 하나님 앞에 아직 내려놓지 않은 죄들,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데 방해를 하는 것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라는 말씀이었다. 두려움, 상처, 나태함, 컴퓨터 게임, 술, 담배…

한참을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예배는 서서히 마쳐갔다. Pastor Matthew는 Scotland에서 와 Whangarei 땅에서 사역을 하고 있었고 계속해서 사역을 하기 위해 visa를 놓고 기도를 하던 중이었다. 예배가 끝난 후 Gillian 집사님께서 Pastor Matthew에게 부탁하여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이미도 예배를 통해 우리 안에 회복을 얻고 주님과 친밀함을 얻은 우리는
서로를 향한 사랑도 더욱 굵어졌고 고마운 마음으로 가득 찼다.
이것은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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