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0

균형잡힌 삶


불과 몇년전만 해도 '균형잡힌 삶'이란 무엇인지 항상 고민했었는데..
(my identity as 1.5 generation - in the Korean community/New Zealand community, Christian/Secular involvements, to drink or not to drink alcohol, etc)
지금은 어느정도 균형이 잡혀가는듯 하다. 여러 해 고민 끝에 깨닳은 것은, 균형잡힌 삶을 살려면 나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나의 가치관을 알려면 내 자신을 알아야 하고, 더욱 어렵게 깨닳은 것은 내 자신을 알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누구인가'에 대해 파고 파고 파다 보니 더욱 알지 못하였고, 아니, 알다가도 그것이 틀리고, 또 많이 알았다 했다가도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나 자신을 알게되는 과정이 너무 먼 길이기도 하고 내 자신이 누구인지 확신할수 있을때쯤에, 나는 한 나무에서 바위로 옮겨간 카멜레온 처럼 또 변하였다.
그때 난 성경을 읽고 말씀을 내 삶의 기준으로 삼을수 있음에, 또한 하나님께 매달릴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다 생각하며 기도한적이 있다.

지금 문득 드는 생각은 나는 매순간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노력을 해야지 최소한 반(?)을 하나님을 위해 살 수 있는 것 같다.
나의 죄성이 나머지 시간은 그리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 같다.
그래도 내 자신에게 위로하는 부분은 나의 삶의 최종 목적인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분명하니깐 중간 중간 모자란 부분은 하나님 은혜로 보살펴 주시기를 바랄 뿐이다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말인데 반대로 '춤추는 고래가 조련사로부터 칭찬을 하게끔 훈련한다'는 말에도 참 공감한다. 이 두가지는 참 지혜로운 말이다.



Compassion을 통해 Opio라는 3살반 아이를 만났다. 사진으로 말이다ㅎㅎ
앞으로 오랫동안 후원해주고 싶다. 기도와 사랑도 많이 해줄꺼다.

미래에 Opio와 내가 만나는 그날까지 ^^
God be with Op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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