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tial Design(공간 디자인)을 공부 하면 agenda에 자주 올라오는 idea이다.
Tutor들은 이와 같은 philosophical term들을 즐긴다.
굉장히 vague하면서 관심을 끌만한 key idea -
이러한 concept은 design process의 drive가 되기 때문이다.
공간을 디자인하는 과정을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나의 design이 placed 될 곳 - 바로 site analysis(현장 분석)를 한다.
이 과정은 3가지의 분야 geo-sphere, socio-sphere, psycho-sphere로 나누면 수월하다.
먼저는 책으로나 인터넷으로 access할 수 있는 정보들을 모두 모집한 후, 현장의 직접 발로 뛰어 geographical features, social activities, psychological aspects를 주의 있게 작성한다.
– photographs, sketches, diagrams, interviews, sound recording 등 여러가지의 documentation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때에 따라, 그리고 사람에 따라 분석하는 장소가 가져다 주는 느낌은 다를 수 있다.
다르기 마련이다. 그것이 디자이너의 특권이 된다. (같은 project, 같은 design brief를 다룬다 하여도, 땅과 하늘 차이의 디자인이 나오게 하는 첫번째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쯤이면 대부분 현장에 관한 expert가 되있다.
그리곤 분석을 통해 얻은 느낌이나 fact에 알맞은 key word 를 한두개 선택한다.
이때 dualism, conceptualism, tabula rasa, the unconsciousness, the threshold등
철학 용어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tutor들은 이러한 용어들을 바탕하여 designer에게 personal 하고 unique 한 concept을 build하도록 가르치고, 그 idea에 대한 끝없는 reading을 통해 깊은 이해력을 갖게 한다.
이와 동시에 site에 문제점을 restore/repair할 수 있는 마땅한 ‘something’을 만들 결정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과거서부터 현재까지 존재한 그 ‘something’들을 조사하고 reference삼아 신나게 그림 그리기와 3D 모델링에 임한다.
그렇다면 디자인의 비밀은? (내가 충실하는 부분은?)
시간 투자와 attention to detail이라고 말하고 싶다.
Design process의 과정 마다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고,
‘직접 겪어봐야 아는’ 세밀한 문제까지 하나 하나 해결해 나아갈 때
자연적으로 ideal하고 creative한
더로는 poetic한 design outcome을 낳는다고 본다.
첫 포스트 치고 너무 긴가..? 감이 안잡힌다.
2011년을 맞이하고, 한국 나이 25살이 되었다.
23살 때 삶의 turning point라고 할 만큼 값진 경험들과 귀중한 만남들이 있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어느 정도 만족할 만큼 변화가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앞으로의 내 생각과 의견들을 정리 하고자, 또는 창의력과 언어력을 기르고자 블로그를 시작해 본다.
간략하게(?) 첫 포스트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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