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7

단련되는 과정

내 마음에 소망이 오늘 김도현 교수님 설교를 통해 나에게 다시 전달 되었다. 치장하지 말아라. 솔직해지고 꾸밈없는 사람이 되어라. 나의 약함을 들어내라 ( 2 Corinthians 12:7-10) 최근들어, 대인관계에서 자신의 의사표현을 명확히 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그것이 자신을 쪼잔하게 보이게 하건, 없어 보이게 하건, 할일 없어 보이게 하건..(so many more..) 그것이 곧 '치장하지 말라, 솔직해 지라, 꾸밈없어라, 약함을 나타내라' 말씀인거 같아서이다. 내 성격상 다 좋은것이 좋은것이고 (whatever that means, I think it means I want to be at peace with every person), 상대방을 맟춰야 하고, 좋은 영향을 미쳐야 하고, 나보단 다른 개인을 의식하다 보니, 내 자신의 솔직함이 전달 안될때가 많고, 전달 될때에는 대부분의 때가 to fight for justice? 평소에 후하게 양보를 하다가도 정말 용납되지 않는 부분때문에 입을 열때이다. 또한 장난 섞인 말들이 싫을때가 있다. Genuine 한 대화를 막기 때문이다. 장난스러운 대화가 새로운 만남에서는 빨리 친해질수 있는 방법이 되겠지만, 그때 외에는 한계를 가져다 준다. 이 과목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어주는것과 연관이 된다. 요즘들어 내 솔직함을 전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내 표현력이 늘었으면 싶다. 내 정확한 마음을 표현 못하여서 그것을 표현 안한것보다 못한 상황이 될때도 있기 때문이다 -_-ㅋ 이러한 답답함이 내게 있어서 나 혼자라도 진지하게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할때면 왜이렇게 심각하냐는 반응도 들을때가 있다. 쉬울것 같지만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에 다짐을 해도 왜 실전에서는 못할까....ㅎ 하루를 마감하며 오늘 있었던 일들을 뒤돌아 볼때 내가 뱉었던 말이 후회되는 것도 있고, 어쨋거나 말을 뱉기 전에 곰곰히 생각하고 차근 차근 이야기 하면 점점 나아지겠지. 하나님, 제 마음과 입술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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